트레버 아리자1 트레버 아리자:트레이드로 팀을 옮기다 뉴욕의 최연소 신인선수 2004년 드래프트 43순위라는 숫자가 말해주듯 트레버 아리자는 그렇게 주목받는 선수는 아니었다. 대학시절 UCLA에서 25경기 평균 11.6 득점 6.5 리바운드 1.7 스틸을 기록할 정도의 선수였고 뉴욕에 드래프트 된 후 80경기에 출장했고 12번의 선발 출장도 있었지만 다음 해 데이비드 리가 드래프트 되며 출전 기회를 잃어가게 된다. 트레버 아리자의 이적이 시작되다 2006년 2월 트레버 아리자는 앤퍼니 하더웨이와 묶여 스티브 프렌시스와 트레이드되며 올랜도 매직으로 이적하게 된다. 21경기에 출장하였으며 평균 4.7 득점을 기록했고 다음 해에는 평균 8.9 득점, 4.4 리바운드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2007년 11월 다시 브라이언 쿡, 모리스 에반스와의 트레이드로 로스앤젤레.. 2022. 1. 29. 이전 1 다음